엽기적이고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 코드로 전 세계인을 경악하게 만드는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도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월27일 영국 대중지 더선이 찻잔을 들고가는 레이디 가가를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는 사진에서 란제리가 훤히 드러나는 몸의 반만 덮는 가죽 재킷을 입고 앙증맞은 찻잔을 들고 길을 나섰다. 골드와 핑크로 우아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대조적인 파격 패션은 레이디 가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레이디 가가의 뒤태는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때문. 이에 네티즌은 "할 말이 없다", "이것이 진짜 숨막히는 뒤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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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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