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드필더 알베르토 리에라가 러시아로의 이적이 무산되면서 다시 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리에라는 CSKA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을 추진했으나 끝내 협상이 결렬되어 리버풀에서 시즌을 마감한다.
그의 이적 무산은 CSKA가 리에라의 임대를 요구하다 거절당한 것으로 추측되며, 스파르타크는 리에라와의 개인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무산됐다.
이에 리에라는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스파르타크와의 협상이 사실상 중단됐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리버풀은 최고 구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선수 경력을 이어 가고 싶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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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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