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대표 '가십걸' 린제이 로한(24)이 거리로 나앉게 생겼다.
미국 연예사이트 'TMZ.COM'은 4월3일(한국시간) "린제이가 현재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저택의 월세를 2달 동안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집주인은 린제이에게 빠른 시일에 돈을 내거나 집을 나가라고 공식 경고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린제이는 한 달에 1만1500달러(이하 한화 약 1천600만원)짜리 집세를 2달 째 밀렸기 때문에 총 2만3000달러(약 2천600만원)를 집주인에게 지불해야만 거리로 나앉는 상황을 면할 수 있다.
하지만 린제이는 현재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다. 그는 영화를 찍기보다는 클럽을 전전하며 술과 파티에 찌들어있는 생활만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 또한 2009년에는 레깅스 사업에도 뛰어들었지만 짭짤한 소득을 올리지는 못했다.
린제이의 방탕한 생활이 그를 곧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언론은 얼마 전 부고 기사를 미리 써놓는 등의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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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사이트 'TMZ.COM'은 4월3일(한국시간) "린제이가 현재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저택의 월세를 2달 동안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집주인은 린제이에게 빠른 시일에 돈을 내거나 집을 나가라고 공식 경고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린제이는 한 달에 1만1500달러(이하 한화 약 1천600만원)짜리 집세를 2달 째 밀렸기 때문에 총 2만3000달러(약 2천600만원)를 집주인에게 지불해야만 거리로 나앉는 상황을 면할 수 있다.
하지만 린제이는 현재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다. 그는 영화를 찍기보다는 클럽을 전전하며 술과 파티에 찌들어있는 생활만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 또한 2009년에는 레깅스 사업에도 뛰어들었지만 짭짤한 소득을 올리지는 못했다.
린제이의 방탕한 생활이 그를 곧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언론은 얼마 전 부고 기사를 미리 써놓는 등의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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