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친누나 하쥬리 교수의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4월13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의 클럽 '오뛔르'에서 진행된 하쥬리 교수의 쇼케이스에 출연한 하하는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누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레게버전으로 멋지게 소화해낸 것.
또한 방송을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하의 어머니 '융드옥정' 김옥정 여사도 함께 올라 하 교수의 연주에 동참했다.
한편 하하의 친누나인 하쥬리 교수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과 편곡을 전공해 현재 명지대학교 예술종합원과 백석대학교의 강단에 오르고 있다. 하쥬리 교수는 4월1일 재즈 연주앨범 'UNSOPHISTICATED'를 발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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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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