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 "우린 베니테즈 감독을 원한다"

입력 2014-07-29 03:42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리버풀에 여전히 남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세리에A의 유벤투스측에서는 그간 베니테즈 감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실제로 둘 사이에는 가계약이 이루어진 상태. 그러나 베니테즈의 에이전트 'Manuel Garcia Quilon'측은 "베니테즈가 이미 유벤투스와 계약상태에 있지만 그는 리버풀에 매우 있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에 실패하게 되면서 매우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버풀 팬들은 "베니테즈 감독이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로 옮긴다는 루머가 있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그를 원한다"며 응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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