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 말리니?

입력 2014-08-06 23:55   수정 2014-08-06 23:55

찌는 듯한 무더위나 머리를 말릴 때마다 뜨거운 바람으로 고생했다면 이제 그만. 빠른 시간에 말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던 시대는 지났다.

31m/s의 강력한 자연냉풍으로 빠르면서도 모발의 손상이 없는 헤어드라이기가 출시되었다. 바로 JMW 헤어드라이기 M50.

뜨거운 헤어드라이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두피가 건조해져서 각질이나 건성 비듬이 생기기 쉽다. 그렇다고 머리를 말리지 않는다면 두피가 습해져서 각질이나 박테리아 증식을 유발하게 되고 심하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특히 모낭충 등의 균들은 두피가 습하면 번식력이 더욱 강해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극이 없는 자연 건조나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인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머리를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JMW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냉풍으로도 빨리 말릴 수 있는 헤어드라이기를 출시했다.

3분이면 Ok
그 동안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완전히 건조하는데 걸린 시간이 10분이라면 JMW의 M50은 3분으로도 충분하다.

10분이면 M50의 찬바람으로도 충분히 말릴 수 있는 시간이다. 찬바람에도 31m/s의 풍속을 적용하여 빠른 모발건조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자연에 가까운 찬바람
JMW 헤어드라이기 M50은 찬바람의 온도를 실온으로 낮추었다.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풍과 가장 비슷한 실온의 바람을 구현한 것.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면서도 자연건조를 하는 듯한 건강한 머릿결로 유지할 수 있다.

자연냉풍이 가능한 비결은 세계최초로 적용한 'BLDC모터'이다. 이 모터는 그 동안 항공기, 에어컨, 세탁기 등 정밀기기에 주로 사용되던 모터. 헤어드라이기에 처음으로 적용된 이 모터 덕분에 현대인들의 모발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신기술 헤어드라이기가 가능해졌다.

수분이 촉촉, 찰랑거리는 머릿결
JMW 헤어드라이기는 세계최초의 신기술이 적용된 바람이 나온다. 때문에 틀자마자 찬바람이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온도의 변화 없이 일정한 냉풍이 나온다. 이러한 JMW의 자연냉풍이 바로 머릿결의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필요한 만큼의 수분이 모발에 남아있도록 지켜주어 생기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음이온 기능을 적용하여 더욱 촉촉하고 윤기흐르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도움말: JMW)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 외모도 경쟁력, 직장인 '커리어우먼' 스타일
▶ 따라하고 싶은 월드컵 응원 헤어 스타일링!
▶ 헤어스타일 월드컵, 튀어야 이긴다!
▶ 월드컵으로 지친 피부에게도 응원을!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 필수품 '비디비치 알로에 미스트' 를 써볼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