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슬리밍보다 중요한 건 바디 보습!

입력 2014-08-12 21:56   수정 2014-08-12 21:56

무더운 여름철 여성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노출이 아닐까.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이 유행하는 노출의 계절을 맞아 바디관리에 여념이 없다.

완벽한 노출 패션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슬리밍도 중요하지만 매끄럽고 촉촉한 바디 피부 가꾸기도 중요하다.

각질이 두껍게 쌓인 발꿈치, 수세미보다도 까칠한 손, 거뭇한 팔꿈치 등 차마 드러내기 민망한 바디 피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누군가와 스치기라도 할까 부끄러운 ‘손’

손은 신체 부위 중 가장 민감하고 자극이 많은 부위이다. 여름은 다른 어느 때보다 손 씻는 횟수가 잦아져 손이 쉽게 건조해 지기 쉽기 때문에 핸드크림을 잊지 말고 발라주는 것이 좋다.

건조한 손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기 위한 방법으로 보습기능이 있는 핸드크림을 활용한다. 보습기능에 도움을 주는 뉴트로지나의 패스트 업소빙 핸드크림은 빠른 흡수력으로 여러번 덧발라 사용해도 끈적이지 않아 여름철 대비 유용하다.

'아이! 깨끗해' 손 소독 청결 제는 한 방울 정도 손바닥에 떨어뜨린 후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마를 때까지 손을 비비주면 오염과 세균을 동시에 제거해준다. 튜브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어디서든 깨끗한 손을 관리가 가능하다.

▌누가 볼까 신경 쓰이는 거뭇한 팔꿈치와 각질로 일어난 ‘발뒤꿈치’ 

주변에서 무릎과 팔꿈치가 검게 변한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무릎과 팔꿈치, 종아리는 외부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다. 피부가 잦은 마찰에 노출되면 각질이 쌓여 살색이 검게 변하는 것이다.

깔끔한 피부로 관리하고 싶다면 각질 제거를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샤워 후 바디로션이나 영양크림을 발라 수분을 공급하고 마사지를 해줘 매끈하게 가꿔 주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바디 각질을 제거 해 줘 매끈한 피부를 관리 하도록 한다. 

뉴트로지나의 에브리데이 리페어 바디 로션은 피부에 보습을 전달해 장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 피부를 가꿔 준다. 노출이 많은 팔과 다리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 한다면 매끄러운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언제까지 숨길 것인가? 각질이 화석처럼 굳어버린 '발뒤꿈치'

여름이 되어도 쩍쩍 갈라진 뒤꿈치 때문에 시원한 샌들을 맘껏 신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발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피지 분비가 적어 각질이 일어나기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발 관리의 시작은 다름 아닌 족욕. 족욕을 통해 발의 각질을 충분히 불려준 뒤 버퍼로 발뒤꿈치를 정리 해 준다. 그 후 건조한 발에 풋크림 등을 발라 마사지와 동시에 빼앗긴 수분과 영양을 채워 주는 것이 좋다.

발 관리를 위해 뉴트로지나의 풋 크림을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강한 보습력으로 발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 줄 뿐만 아니라 멘톨 성분을 함유해 발의 피로를 풀어 주고 긴장을 완화 시켜 준다.

더 바디 샵에서 제안하는 스푼 풋 파일은 각질은 물론 마사지용 발 관리 도구 제품이다. 버퍼의 거친 부분과 부드러운 부분으로 각질 정도에 따라 관리가 가능하며 마사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 해 각질의 두께에 따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다. (사진출처: 뉴트로지나)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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