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경 기자]직장인 강인희씨(31세)는 올해 태어난 아이와 떠날 첫 번째 여행에 벌써부터 분주하다. 이제 막 이유식을 먹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기겠다고 다짐했지만 우선순위 정하기가 만만치 않다.
바캉스 전쟁을 먼저 겪은 육아선배들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행복한 휴가를 위해서는 리스트를 작성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을 뒤로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캉스 용품을 소개한다.
엄마의 육아 수고를 덜어주는 고마운 아이템
휴가지에서 가장 난감한 경우는 아이가 낯선 환경에 지쳐 칭얼댈 때이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휴대용 유모차. 맥클라렌의 휴대용 유모차 ‘트라이엄프(Triumph)’는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매우 가벼우며 항공 랜딩 기술을 적용한 X-bar frame이 유모차에 전달 되는 힘을 균등하게 분배하여 편안하고 안정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핸들링이 편안하기 때문에 유모차를 이용하는데 힘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항공 기술에서 고안된 ‘이지 폴딩 시스템(easy folding system)’이 접고 펴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유모차로 이동하기 힘든 곳으로 휴가를 떠난다면 아기띠를 필히 준비하자. 아기띠는 아기를 손쉽게 안고 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켜 엄마의 어깨와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세계적 브랜드 에스프리의 유아용품 3 way 아기띠는 3면으로 장착이 가능하고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최장 24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라면 멸균 처리된 일회용 젖병을 이용해 수유를 위한 수고를 덜 수 있다. 비비(bibi) 퀵앤이지(Quick&Easy)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일회용 젖병으로 멸균된 젖병이 개별 밀봉포장 되어 보관 상태와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젖병 모양을 수유하기 편한 형태로 수축, 변형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와 함께 떠날 때 수유 문제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이유식이다. 남양유업이 4월 출시한 유기농 이유식 ‘엄마의 작품’은 천연 무기물과 비타민 원료 등을 사용하고 원료 검사부터 생산까지 4중에 걸친 다중관리시스템을 적용했다.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감자, 애호박 등 약간의 채소를 익혀 섞어 먹이면 씹는 훈련도 도울 수 있다.
아기의 첫 바캉스를 위한 건강 아이템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6개월 전 후에는 치아의 관리를 시작할 때이다. 휴가지에서도 아기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랄-비 스테이지스 1단계 칫솔은 세계 최초로 영아기의 잇몸과 유치를 위해 고안된 칫솔로 특수 제작된 칫솔모가 연약한 아기의 잇몸을 자극없이 깨끗이 지켜준다. 특히 부모가 어린이의 이를 닦아 줄 수 있도록 손잡이는 성인의 손에 맞춰 디자인되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아기와 함께 물놀이를 할 때는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전신 수영복을 이용하자. 아기들은 피부가 연약할 뿐만 아니라 체온조절 능력이 미약하기 때문. 전신 수영복은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를 착용 할 때 겨드랑이나 허리 부위의 피부 쓸림 현상을 방지 해 줄 수 있어 유용하다. 베이비반즈 수영복은 UV차단 기능성 인증을 받아 98%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아기를 위한 물놀이 팬티도 있다. 하기스 물놀이 팬티(3개 1팩)는 물은 빨아들이지 않고 대소변만 흡수하는 물놀이 전용 제품으로 일반 기저귀와 달리 물속에서도 부풀어 오르거나 무거워지지 않아 아기들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물에 젖어도 간편하게 벗을 수 있도록 원터치 매직테이프를 적용하였다.
휴가지에서 물에 젖은 아기 옷을 빨아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향균기능을 제공하는 섬유 탈취제를 이용해 아기 건강을 챙기자. 페브리즈는 식물(옥수수) 추출물에서 유래한 유해 성분을 이용한 신제품 ‘페브리즈 엑스트라 스트렝스(Extra Strength/ 370ml)’를 출시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아 안전하다. 3배 강화된 상쾌한 향으로 냄새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99.9%의 향균력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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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전쟁을 먼저 겪은 육아선배들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행복한 휴가를 위해서는 리스트를 작성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을 뒤로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캉스 용품을 소개한다.
엄마의 육아 수고를 덜어주는 고마운 아이템
휴가지에서 가장 난감한 경우는 아이가 낯선 환경에 지쳐 칭얼댈 때이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휴대용 유모차. 맥클라렌의 휴대용 유모차 ‘트라이엄프(Triumph)’는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매우 가벼우며 항공 랜딩 기술을 적용한 X-bar frame이 유모차에 전달 되는 힘을 균등하게 분배하여 편안하고 안정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핸들링이 편안하기 때문에 유모차를 이용하는데 힘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항공 기술에서 고안된 ‘이지 폴딩 시스템(easy folding system)’이 접고 펴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유모차로 이동하기 힘든 곳으로 휴가를 떠난다면 아기띠를 필히 준비하자. 아기띠는 아기를 손쉽게 안고 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켜 엄마의 어깨와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세계적 브랜드 에스프리의 유아용품 3 way 아기띠는 3면으로 장착이 가능하고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최장 24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라면 멸균 처리된 일회용 젖병을 이용해 수유를 위한 수고를 덜 수 있다. 비비(bibi) 퀵앤이지(Quick&Easy)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일회용 젖병으로 멸균된 젖병이 개별 밀봉포장 되어 보관 상태와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젖병 모양을 수유하기 편한 형태로 수축, 변형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와 함께 떠날 때 수유 문제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이유식이다. 남양유업이 4월 출시한 유기농 이유식 ‘엄마의 작품’은 천연 무기물과 비타민 원료 등을 사용하고 원료 검사부터 생산까지 4중에 걸친 다중관리시스템을 적용했다.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감자, 애호박 등 약간의 채소를 익혀 섞어 먹이면 씹는 훈련도 도울 수 있다.
아기의 첫 바캉스를 위한 건강 아이템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6개월 전 후에는 치아의 관리를 시작할 때이다. 휴가지에서도 아기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랄-비 스테이지스 1단계 칫솔은 세계 최초로 영아기의 잇몸과 유치를 위해 고안된 칫솔로 특수 제작된 칫솔모가 연약한 아기의 잇몸을 자극없이 깨끗이 지켜준다. 특히 부모가 어린이의 이를 닦아 줄 수 있도록 손잡이는 성인의 손에 맞춰 디자인되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아기와 함께 물놀이를 할 때는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전신 수영복을 이용하자. 아기들은 피부가 연약할 뿐만 아니라 체온조절 능력이 미약하기 때문. 전신 수영복은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를 착용 할 때 겨드랑이나 허리 부위의 피부 쓸림 현상을 방지 해 줄 수 있어 유용하다. 베이비반즈 수영복은 UV차단 기능성 인증을 받아 98%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아기를 위한 물놀이 팬티도 있다. 하기스 물놀이 팬티(3개 1팩)는 물은 빨아들이지 않고 대소변만 흡수하는 물놀이 전용 제품으로 일반 기저귀와 달리 물속에서도 부풀어 오르거나 무거워지지 않아 아기들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물에 젖어도 간편하게 벗을 수 있도록 원터치 매직테이프를 적용하였다.
휴가지에서 물에 젖은 아기 옷을 빨아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향균기능을 제공하는 섬유 탈취제를 이용해 아기 건강을 챙기자. 페브리즈는 식물(옥수수) 추출물에서 유래한 유해 성분을 이용한 신제품 ‘페브리즈 엑스트라 스트렝스(Extra Strength/ 370ml)’를 출시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아 안전하다. 3배 강화된 상쾌한 향으로 냄새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99.9%의 향균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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