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의 로맨스는 자연음식과 함께 시작된다?

입력 2014-08-21 06:37  

[박진희 기자] 대한남성과학회에서 40대 이상 1570명을 대상으로 남성 발기기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발기부전 증상을 겪고 있는 남성이 49.8%로 집계되며, 2명중에 1명꼴로 이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고혈압, 당뇨, 전립선 질환이 있는 남성의 건상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러한 문제는 남성에게 있어 자신감 상실, 배우자와의 갈등, 심리적 좌절 등으로 인한 개인적 문제와 가정불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면 그 대안은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음식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성기능이 개선 될 수 있는데 이렇게 생성되는 정력은 건강에도 이롭다. 그렇다면 남성 활력을 책임지는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은 무엇일까. 

▋ 달콤한 초콜릿
초콜릿은 진정효과와 자극효과를 모두 갖고 있다. 수백 년 전 수도원에서는 초콜릿을 금기시하기 까지 했을 정도로 금욕생활에 방해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 혈류흐름을 돕는 마늘과 생강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생식기관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스테미너에 도움을 준다. 이것은 생식기관 혈류 흐름을 좋게 하는 음식이다. 생강은 오래전부터 약재로도 사용되어 왔다.

▋ 남성 호르몬 생성 촉진시키는 아보카드
아보카드에는 엽산이 풍부하다. 엽산은 에너지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B6과 비타민 E도 충분히 들어있다. 비타민 B6은 남성호르몬 생성을 촉진하고 비타민E는 전반적인 성기능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 대자연이 만든 천연 스테미너제 ‘홍삼’
동서양에서 수백년간 전해오는 홍삼은 남성의 에너지 충전과 강력한 성기능 회복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 인삼(人蔘)은 땅에서 나는 것 중에 정력에 가장 좋다. 인삼을 쪄서 만든 것이 바로 ‘홍삼’인 것. 홍삼은 발기부전의 원인인 당뇨, 고혈압, 등에 대한 개선 혹은 방지 효과도 있다.

따라서 고려홍삼은 남성 성기능 장애에 좋은 영향을 끼치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매우 적합한 식품이다. 실제 임상적으로 발기부전 환자에게 투여하여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또 홍삼은 기초체력 증강 작용 및 조정자기능 촉진작용에 의한 강장 작용이 있고 남성 불임증의 치료에도 매우 효과가 높다.

이로 인해 부작용 없이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홍삼은 일종의 복음과도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주)정성원에서는 한가위 선물로 홍삼을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을 할인한다. 이와 더불어 추첨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 선물 흑홍삼세트, 주유상품권, 진액세트 등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주)정성원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남성건강도 챙기고 한가위 선물용으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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