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을 하나씩 갈아치우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추신수 선수는 한 시즌 최다 홈런에 타점 기록을 다시 쓰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일(한국 시각), U.S. 셀룰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회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토니 페냐의 87마일짜리 3구째 슬라이더를 통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무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토니 페냐를 맞이한 추신수는 페냐의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타점은 90타점째.
한경닷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화보] 손태영 ‘아이 엄마 맞아?’ 완벽한 S라인 뽐내
[화보] 세븐, 와일드한 시크男 변신 ‘짐승돌 저리가라’
[화보] 성유리의 섹시 카리스마 ‘이런 모습 처음이야’
[화보] 배두나, 빨간 립스틱으로 완벽한 섹스 어필
[화보] 닉쿤, 가을남자로 변신 ‘역시 짐승돌’
▶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 임신 4개월 "태명은 쭈운"
▶ 타이거 우즈-내연女 '폭발섹스' 담은 비디오 공개될까?
▶ 신정환 해프닝 '그의 귀국은 없었다'
▶ 햄(HAM) 'So sexy' 가사, 안무 '선정성 논란'
▶ 홍석천 '인아' 비난 광고에 분노 "게이면 에이즈? 무식한 인간들"
▶ 백지영, 미공개 화보 공개 '역시 글래머!'
▶ [이벤트] JMW 행복한 브런치 2탄이 돌아왔다!
이로써 추신수 선수는 한 시즌 최다 홈런에 타점 기록을 다시 쓰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일(한국 시각), U.S. 셀룰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회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토니 페냐의 87마일짜리 3구째 슬라이더를 통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무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토니 페냐를 맞이한 추신수는 페냐의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타점은 90타점째.
한경닷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
|
[화보] 손태영 ‘아이 엄마 맞아?’ 완벽한 S라인 뽐내
[화보] 세븐, 와일드한 시크男 변신 ‘짐승돌 저리가라’
[화보] 성유리의 섹시 카리스마 ‘이런 모습 처음이야’
[화보] 배두나, 빨간 립스틱으로 완벽한 섹스 어필
[화보] 닉쿤, 가을남자로 변신 ‘역시 짐승돌’
▶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 임신 4개월 "태명은 쭈운"
▶ 타이거 우즈-내연女 '폭발섹스' 담은 비디오 공개될까?
▶ 신정환 해프닝 '그의 귀국은 없었다'
▶ 햄(HAM) 'So sexy' 가사, 안무 '선정성 논란'
▶ 홍석천 '인아' 비난 광고에 분노 "게이면 에이즈? 무식한 인간들"
▶ 백지영, 미공개 화보 공개 '역시 글래머!'
▶ [이벤트] JMW 행복한 브런치 2탄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