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기자] 화장품의 기능은 주 기능은 피부 케어. 코스메틱 제품은 피부보습과 탄력을 비롯해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실현을 돕는다.
하지만 최근 한 가지 주요 기능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관점과 기능을 원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출시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위해 다양한 관점으로 다가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야만 한다.
그렇다면 화장품이 가진 순기능을 넘어서 심미적인 면을 포함해 기능적인 면으로도 손색없이 여심을 흔들고 있는 멀티기능성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직도 파우치 속에 파우더, 하이라이터, 치크 다 갖고 다녀?
여성들의 파우치는 수정메이크업을 위해 휴대하는 제품들로 항상 공간이 부족하다. 파우더, 치크,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뷰러 등.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하이라이트, 치크, 새이딩, 페이스 컨투어 파우더 4가지 아이템이 한 용기에 모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입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하는 매직키트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파우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다음 컨투어 파우더로 각진 헤어라인과 넓은 이마를 보완할 수 있으며 새이딩 블러시로 각진 턱선을 교정하고 눈밑, V존, T존 등에 그림과 같이 하이라이트를 주어 얼굴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직도 아이라이너 따로~ 브러시 따로~?
토니모리의 백스테이지 젤 아이라이너는 슬라이딩감이 매끄러운 브러쉬 일체형 아이라이너이다. 브러쉬가 용기에 내장되어 있는 브러쉬 일체형 아이라이너는 틱소트레픽 젤을 사용해 피부에 매끄럽게 도포된다.
실리콘 수지를 사용해 워터프루프의 필름막을 형성하여 화장의 지속력을 높여주며 블랙, 브라운, 펄브라운, 펄네이비, 펄바이올렛 5가지 컬러를 제안한다.
▌BB크림 아직도 손으로 바른다?
메이크업 제품 만큼이다 피부 메이크업 도구도 진화하고 있다.
오직 손가락만을 사용해 피부표현을 했던 예전에 비해 현재는 메이크업 제품과 일체형으로 판매되는 라텍스 퍼프, 브러시 등의 도구를 사용해 피부 화장을 마무리한다.
손을 사용하면 흡수력과 구석구석 꼼꼼한 표현이 가능하긴 하지만 얇은 피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나타내긴 부족하며 브러시를 사용하면 골고루 도포는 가능하지만 붓자국이 남아 결국 손으로 마무리해야한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롤러 비비'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신개념 롤러 비비는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려 매끈하고 완벽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손으로 바르기 힘든 굴곡진 부분까지 손쉽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아르간 오일과 해양심층수가 피부 속까지 관리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홀리카 홀리카의 리퀴드 롤러 비비는 버튼으로 조절되는 롤러 일체형 용기의 비비로 피부 스스로 윤기를 머금고 있는 것처럼 타고 난 듯 촉촉한 귀족 스킨을 연출해 줄 뿐 아니라 원래 피부인 듯 자연스럽고 화사한 혈색을 부여한다.
뷰티전문카페 뷰티n트렌드(http://cafe.naver.com/beautyntrend) 운영자는 “최근 한 가지 기능만으로 똑똑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란 쉽지 않다”며 “특히 비비크림은 예전 피부과 치료 후 피부 재생 및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해 요즘은 생얼화장을 위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뷰티아이템이라 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페 운영자는 “비비크림을 사용 할 때는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표현하기 위해 매끈한 피부표현이 관건이다”며 “홀리카홀리카의 롤러 비비는 피부에 가볍게 롤링만 해도 내 피부처럼 얇게 밀착되면서 윤기 나는 생얼피부를 연출해줘 많은 블로거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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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한 가지 주요 기능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관점과 기능을 원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출시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위해 다양한 관점으로 다가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야만 한다.
그렇다면 화장품이 가진 순기능을 넘어서 심미적인 면을 포함해 기능적인 면으로도 손색없이 여심을 흔들고 있는 멀티기능성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직도 파우치 속에 파우더, 하이라이터, 치크 다 갖고 다녀?
여성들의 파우치는 수정메이크업을 위해 휴대하는 제품들로 항상 공간이 부족하다. 파우더, 치크,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뷰러 등.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하이라이트, 치크, 새이딩, 페이스 컨투어 파우더 4가지 아이템이 한 용기에 모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입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하는 매직키트로 출시됐다.이 제품은 파우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다음 컨투어 파우더로 각진 헤어라인과 넓은 이마를 보완할 수 있으며 새이딩 블러시로 각진 턱선을 교정하고 눈밑, V존, T존 등에 그림과 같이 하이라이트를 주어 얼굴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직도 아이라이너 따로~ 브러시 따로~?
토니모리의 백스테이지 젤 아이라이너는 슬라이딩감이 매끄러운 브러쉬 일체형 아이라이너이다. 브러쉬가 용기에 내장되어 있는 브러쉬 일체형 아이라이너는 틱소트레픽 젤을 사용해 피부에 매끄럽게 도포된다.
실리콘 수지를 사용해 워터프루프의 필름막을 형성하여 화장의 지속력을 높여주며 블랙, 브라운, 펄브라운, 펄네이비, 펄바이올렛 5가지 컬러를 제안한다.
▌BB크림 아직도 손으로 바른다?
메이크업 제품 만큼이다 피부 메이크업 도구도 진화하고 있다.
오직 손가락만을 사용해 피부표현을 했던 예전에 비해 현재는 메이크업 제품과 일체형으로 판매되는 라텍스 퍼프, 브러시 등의 도구를 사용해 피부 화장을 마무리한다.
손을 사용하면 흡수력과 구석구석 꼼꼼한 표현이 가능하긴 하지만 얇은 피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나타내긴 부족하며 브러시를 사용하면 골고루 도포는 가능하지만 붓자국이 남아 결국 손으로 마무리해야한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땐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롤러 비비'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신개념 롤러 비비는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려 매끈하고 완벽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손으로 바르기 힘든 굴곡진 부분까지 손쉽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아르간 오일과 해양심층수가 피부 속까지 관리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홀리카 홀리카의 리퀴드 롤러 비비는 버튼으로 조절되는 롤러 일체형 용기의 비비로 피부 스스로 윤기를 머금고 있는 것처럼 타고 난 듯 촉촉한 귀족 스킨을 연출해 줄 뿐 아니라 원래 피부인 듯 자연스럽고 화사한 혈색을 부여한다.
뷰티전문카페 뷰티n트렌드(http://cafe.naver.com/beautyntrend) 운영자는 “최근 한 가지 기능만으로 똑똑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란 쉽지 않다”며 “특히 비비크림은 예전 피부과 치료 후 피부 재생 및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해 요즘은 생얼화장을 위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뷰티아이템이라 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페 운영자는 “비비크림을 사용 할 때는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표현하기 위해 매끈한 피부표현이 관건이다”며 “홀리카홀리카의 롤러 비비는 피부에 가볍게 롤링만 해도 내 피부처럼 얇게 밀착되면서 윤기 나는 생얼피부를 연출해줘 많은 블로거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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