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내는 “이상구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고 찰과상은 물론 한쪽 팔을 쓸 수도 없다”며 “오늘 예정된 패션쇼도 취소하고 ‘러브스위치’ 녹화도 취소했다”며 이상구 폭력사건의 피해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미리내는 “나와 내 친구들을 마치 유흥업소 여성들처럽 취급했다”며 “경찰차에 타기 전에도 나와 일행들을 때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10월5일 오전 8시께 일어난 이 폭력사건에 이상구측은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싸움에 휘말렸고 상대방 일행에 의해 얼굴에 상처를 입고 경찰서에 간 것이지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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