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호의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성장 과정이 담긴 '이대로만 자라다오'시리즈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 속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의 개구장이 모습에서 부터 성인연기에 도전한 최근 모습까지 담겨있다.
최근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에서 서우와 사랑에 빠지는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정말 잘 컸다", "이대로 만 자라주세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를 비롯 신은경, 조민기, 서우 등이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오후9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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