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교사는 중국 장쑤성 난퉁 사범대학교 제1부속 초등학교 국어교사 주쑹화 씨로 교사가 되기 전 모델 활동 당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벼락스타로 떠올랐다.
중국 네티즌들은 "모델 뺨치는 여교사", "너무 예뻐", "중국에서 제일 섹시한 여교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주 교사는 연예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지만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승기 '슈퍼스타K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가수 1위'
▶ '한밤'서 베일벗은 '티벳궁녀' 최나경, 역시 '미친존재감!'
▶ 가수 김원준, 신주아의 치명적 유혹에 그만 입술을…
▶ 성유리 '단발+동안피부+청순' 셀카 "인형이 따로 없다!" 극찬!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