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는 가축을 공격할 때 사체에 손상된 흔적이 발견되어야 했으나 추파카브라에 의해 공격당한 가축에는 사체에 손상된 흔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하여 한 수의사는 추파카브라는 맹수가 아닌 괴생명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축에 목에 생긴 상처에 염증이 생기지 않은 점과 기이한 가축 살해 방법이 지구상 어느 맹수에 이러한 사냥방법을 가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파카브라에 대해 연구했던 칠레 학자는 추파카브라는 미군의 복제실험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학자는 괴생명체의 피를 분석해 미군 연구소 측에 전달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함구령'뿐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파카브라의 정체는 현재까지 뚜렸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추파카브라가 자주 목격된 지역이 UFO 상습 출몰 지역이라는 것에 대해 외계 생명체라는 주장도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허각 '하늘을달리다' 완벽무대 연출 최고점수로 결승 진출!
▶ 슈프림팀 이센스, 티아라 소연과 열애 中?
▶ 이승기 '슈퍼스타K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가수 1위'
▶ '한밤'서 베일벗은 '티벳궁녀' 최나경, 역시 '미친존재감!'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