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경찰서는 김모씨(31·여)를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1억 원을 요구한 임 모(44)·장 모씨(40)를 검거했다고 10월19일 밝혔다.
이들은 김씨를 살해한 뒤 암매장하고 이 사실을 숨기려 공중전화로 돈을 요구해 인질강도로 위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소시지' 먹을 수 있는 것, 없는 것?
▶ 자전거생활백서, 픽시 입문의 3단계
▶ 하반기 취업, 영어면접 이렇게 준비해라!
▶ 쓸쓸한 가을, 나 홀로 중독되는 IT 세상!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