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아이돌 빙의' 사진 속에서 강승윤과 장재인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아이돌그룹 포즈를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자세를 낮추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강승윤, 장재인은 주홍색 모자를 돌려쓴 채 턱을 손으로 받치며 포즈를 취했다.
두사람은 손가락으로 평화의 상징 '피스'를 표현해 한층더 아이돌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쪼끼 입었는데 커플룩' '아이구, 둘다 귀요미. 빨리 무대 보고싶다' 등 반응이 다양하다.
한편 강승윤과 장재인은 21일 '엠카'에서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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