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셀린디온, 쌍둥이 아들 출산

입력 2014-09-13 20:52  

[안현희 기자] ‘팝의 여왕’ 셀린 디온이 쌍둥이 아이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피플지는 셀린 디온이 10월 초 입원한 미국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수술을 통해 쌍둥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쌍둥이 아들은 모두 아들로 겅강하게 태어나긴 했지만 조산아로 인큐베이터에서 수일간 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셀린 디온은 2009년 남편 르네 안제릴(68)과 두 번째 아이를 가지려고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지만 유산된 바 있다.

한편 셀린 디온의 관계자는 “셀린과 남편인 르네 그리고 그의 아들 르네-찰스는 모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고 아이들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조권 '미친듯이' 멤버 티저 공개! "너무 슬프게 울었다"
▶장우혁, 누드사진 유출 파문? "아냐, 홈페이지 쓸 사진인데…" 공식입장!
▶조문근 'Love like this' 열창! 이승철 "무대 장악력 최고!"
▶폴포츠, 4번째 한국 방문 "한국음식 불고기 좋아해"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