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신체사이즈, 방송으로 전국적 전파 "충격이지만 신이 내린 몸매?"

입력 2014-09-16 06:03   수정 2014-09-16 06:03

[안현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신체사이즈가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 충격을 주고 있다.
<P class=바탕글>
한 방송 화면에서 캡처된 이 사진은 레인보우의 멤버들의 각각 신체사이즈가 게재돼 있다.
<P class=바탕글>
사진 속 메모에 의하면 레인보우 멤버인 김지숙이 가슴 밑둘레가 60으로 심하게 마른 몸매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중 김재경은 ‘70B 또는 C’의 가슴 사이즈로 볼륨있는 몸매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P class=바탕글>
화제의 메모지 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색이 여자 아이돌 그룹인데 신체사이즈를 방송에 공개돼도 되는 걸까?”, “충격이지만 신이 내린 몸매들이라 부러움 폭발지경”, “저렇게 마를 수가 있을까, 실제로 보면 인형일 것 같다” 등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빼어난 몸매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청순글래머' 신세경-'샤이니' 종현, 핑크빛 열애설 공개 화제!
▶ 박시후 '꼬픈남' 돌풍! 여자의 로망 급부상!
▶ 윤승아 "드레스 인줄 알고 탑만 입고 레드카펫 서" 아찔 굴욕담
▶ '닥터챔프' 장석원 하반신 마비 판정에 시청자들 눈물샘 자극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