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이언트 베이비가 또 태어나,1500분의1 기적!

입력 2014-09-18 06:13  

[김단옥 기자] 러시아에서 또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생아 몸무게는 보통 3∼3.5㎏ 사이다. 5㎏까지는 우량아, 몸무게가 5㎏ 넘으면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불린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몸무게 5.4㎏의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났다고 1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이 밝혔다. 아기의 키는 58㎝.

통계에 따르면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날 확률은 1500명 중 1명꼴로 극히 낮은 편이다.

한편 2008년 초 하바롭스크에선 몸무게 6.1㎏·몸무게 63㎝ 아기가, 이에 앞서 2007년 9월에는 시베리아 알타이 지방에서 몸무게 7.75㎏·몸무게 56㎝ 초대형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났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 '물만 마셔도 살 찐다'는 생각은 오산?
▶ 전립선에 대한 오해 '커피가 오히려 긍정적'
▶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고르는 법’
▶ 20~30대 서울 男 “집보다 차가 먼저” 
▶ 하반기 신차 시장 ‘준대형’이 대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