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중화권 톱스타인 장쯔이가 홍콩 재벌 2세이자 전 애인이었던 곽계산과 재결합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홍콩 주간지 '동주간'를 인용해 2006년 파국을 맞았던 두 사람이 약 6개월 전 재결합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홍콩 주간지는 장쯔이와 곽계산이 함께 마카오 여행을 갔는가하면, 지난달 상해에 머물고 있는 장쯔이를 곽계산이 방문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곽계산의 조부는 홍콩의 유명 재벌로 전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역임한 곽영동이다. 또한 부친인 곽진정은 홍콩 입법의원이라고 한다.
이번 재결합 보도에 대해 장쯔의 매니저는 "두사람은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지 기사와 같은 관계는 있을 수 없다"고 사실을 부인했다.
또한 매니저는 "장쯔이는 다음달 디즈니 영화 '뮬란'의 실사판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일 이외의 것을 생각할 시간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쯔이는 이스라엘 출신의 미국 백만장자 비비 네보와 교제후 약혼했지만 지난해 결별한 바 있다. 특히 장쯔이는 비비 네보와 교제시절 해변에서의 노출사진이 공개돼 곤욕을 치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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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간지는 장쯔이와 곽계산이 함께 마카오 여행을 갔는가하면, 지난달 상해에 머물고 있는 장쯔이를 곽계산이 방문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곽계산의 조부는 홍콩의 유명 재벌로 전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역임한 곽영동이다. 또한 부친인 곽진정은 홍콩 입법의원이라고 한다.
이번 재결합 보도에 대해 장쯔의 매니저는 "두사람은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지 기사와 같은 관계는 있을 수 없다"고 사실을 부인했다.
또한 매니저는 "장쯔이는 다음달 디즈니 영화 '뮬란'의 실사판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일 이외의 것을 생각할 시간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쯔이는 이스라엘 출신의 미국 백만장자 비비 네보와 교제후 약혼했지만 지난해 결별한 바 있다. 특히 장쯔이는 비비 네보와 교제시절 해변에서의 노출사진이 공개돼 곤욕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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