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공개된 이나영의 어린 시절 사진에는 앳되고도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나영의 현재와 비교했을 때 큰 눈과 시원한 이마는 그대로이고 어린 시절부터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키만 컸네요", "너무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영은 KBS 2TV '도망자 Plan B'에서 여주인공 진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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