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사진은 최근 촬영장에서의 토니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제대 후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사장님 포스'를 뿜어낸다.
토니안은 연예매니지먼트 회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가수에 이어 사업가로도 성공하며 아이돌들의 닮고싶은 롤모델 1위로도 꼽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전화기 하나 들었을 뿐인데. 대본 하나 볼 뿐인데 사장님 냄새가..", "제대 후 방송에서 보여 준 순수한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가 풍긴다", "나 토사장이야!"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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