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탁구 대표 얼짱' 후쿠하라 아이 스포트라이트 '귀요미' 외모 눈길!

입력 2014-09-21 01:42  

[안현희 기자] 일본을 탁구 대표선수 '얼짱' 스타 후쿠하라 아이(22)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빼어나 외모로 주목을 받고있다.

후쿠하라 아이 선수는 키 1m55cm에 체중 48kg으로 왜소한 체구에 얼굴은 동그라며 코도 오똑하니 귀여운 상으로 해외 팬몰이를 하고 있다.

후쿠하라 아이가 같은 인기를 받고 있는 이유는 개인 소지품 핸드폰에 온갖 장신구로 꾸며져 있으며 가방 또한 대형 캐릭터 인형을 달고다녀  어디서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후쿠하라 아이는 2010 아시안게임에서 중국벽을 넘을 수 있을 지에 관해 일본과 중국탁구계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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