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13일 오후까지 메달순위 3위를 달리던 한국이 저녁이 되자 금메달 세 개를 더 추가하면서 2위에 올랐지만 이내 일본에 역전 당했다.
13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오후 순위 1위-중국, 2위-일본, 3위-한국이었던 편성표가 저녁이 되면서 한국이 일본을 당당히 역전시켰었지만 아쉽게도 원래 순위대로 돌아왔다.
이는 오후에 열렸던 사격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유도부분 황희태, 김수완 100kg 급 금메달과, 정경미 78kg 급 금메달 각각 세 개를 더 추가 시키면서 2위를 차지했던 것.
이를 통해 일본과 한국은 2위, 3위를 오가며 팽팽한 기량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일본은 금메달 세 개를 더 추가 시키고 은메달 네 개, 동메달 일곱 개를 추가시키며 3위로 한 계단 내려갔었지만 금메달 한 개를 더 추가시키면서 금메달 네 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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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은 금메달 세 개를 더 추가 시키고 은메달 네 개, 동메달 일곱 개를 추가시키며 3위로 한 계단 내려갔었지만 금메달 한 개를 더 추가시키면서 금메달 네 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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