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기자] 겨울 메이크업은 다른 계절에 비해 전반적으로 두터워진다. 두꺼워진 메이크업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하게 떠오른 것은 바로 클렌징과 기초관리. 이에 많은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내는 클렌징과 피부를 튼튼하게 하는 기초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메이크업 클렌징을 소홀히 하면 피부노화로 인한 주름이 생기거나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 스킨, 로션 등으로 기초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 역시 피부를 칙칙하게 하거나 푸석하게 만든다.
뷰티전문카페 뷰티n트렌드 운영자는 “아름다워지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적인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며 “올 겨울 클렌징, 스킨, 로션 등의 기본적인 관리를 통해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지금부터 찬바람으로부터 내 얼굴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빛나게 가꿔줄 클렌징과 기초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 저자극 클렌징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최근에는 기존의 폼 타입의 클렌징에서 더 나아가 미스트 클렌징, 샤벳 타입 클렌징, 솜털 클렌징 등의 독특한 아이디어 클렌징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이들은 아이디어나 생김새가 특이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중에서 특히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클렌징 세안법이 뜨고 있다. 저자극 세안법의 경우 해면이나 버블메이커로 거품을 낸 이후 생긴 거품으로 피부를 살살 문질러 클렌징한다. 이는 피부가 받는 자극이 적어 세안 이후 홍조현상이나 트러블이 나는 현상을 방지한다.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의 블랙버블은 튜브에 브러쉬에서 발생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분 거품이 솜털 사이 미세한 곳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밝게 가꿔준다. 또한 삼색 제비꽃, 까치밥나무 열매, 흑진주 추출물, 홍차 발효물의 블랙 푸드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 비타민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빛나게!
깨끗하고 밝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스킨, 로션, 에센스 등의 기초 제품에 반드시 투자해야한다. 기초 화장품의 주원료는 대사물질 속에 함유되는 성분과 동일 한 것으로 이뤄져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윤기가 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제 등을 직접 섭취해 피부를 관리하던 예전과 달리 2010년에는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는 기초화장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 B3, B5, C, E, H, F의 7가지 필수 비타민을 함유한 화장품은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고 튼튼한 피부로 가꿔준다.
닥터자르트의 V7라인은 피부에 필요한 7가지 비타민 성분을 피부에 침투시켜 손상된 피부를 본연의 건강한 상대로 재생시켜준다. 이는 트러블로 인한 패인자국, 색소침착, 생기와 탄력저하 등 피부손상으로 인한 고민을 해결한다.
올 겨울에는 저자극 클렌징과 비타민이 들어간 기초 화장품을 활용해 생기 있고 밝은 피부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한편 뷰티 전문 카페 뷰티n 트렌드(http://cafe.naver.com/beautyntrend)는 매주 다양한 화장품 테스터, 스크랩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화장품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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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클렌징을 소홀히 하면 피부노화로 인한 주름이 생기거나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 스킨, 로션 등으로 기초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 역시 피부를 칙칙하게 하거나 푸석하게 만든다.
뷰티전문카페 뷰티n트렌드 운영자는 “아름다워지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적인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며 “올 겨울 클렌징, 스킨, 로션 등의 기본적인 관리를 통해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지금부터 찬바람으로부터 내 얼굴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빛나게 가꿔줄 클렌징과 기초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 저자극 클렌징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최근에는 기존의 폼 타입의 클렌징에서 더 나아가 미스트 클렌징, 샤벳 타입 클렌징, 솜털 클렌징 등의 독특한 아이디어 클렌징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이들은 아이디어나 생김새가 특이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중에서 특히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클렌징 세안법이 뜨고 있다. 저자극 세안법의 경우 해면이나 버블메이커로 거품을 낸 이후 생긴 거품으로 피부를 살살 문질러 클렌징한다. 이는 피부가 받는 자극이 적어 세안 이후 홍조현상이나 트러블이 나는 현상을 방지한다.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의 블랙버블은 튜브에 브러쉬에서 발생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분 거품이 솜털 사이 미세한 곳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밝게 가꿔준다. 또한 삼색 제비꽃, 까치밥나무 열매, 흑진주 추출물, 홍차 발효물의 블랙 푸드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 비타민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빛나게!
깨끗하고 밝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스킨, 로션, 에센스 등의 기초 제품에 반드시 투자해야한다. 기초 화장품의 주원료는 대사물질 속에 함유되는 성분과 동일 한 것으로 이뤄져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윤기가 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제 등을 직접 섭취해 피부를 관리하던 예전과 달리 2010년에는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는 기초화장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 B3, B5, C, E, H, F의 7가지 필수 비타민을 함유한 화장품은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고 튼튼한 피부로 가꿔준다.
닥터자르트의 V7라인은 피부에 필요한 7가지 비타민 성분을 피부에 침투시켜 손상된 피부를 본연의 건강한 상대로 재생시켜준다. 이는 트러블로 인한 패인자국, 색소침착, 생기와 탄력저하 등 피부손상으로 인한 고민을 해결한다.
올 겨울에는 저자극 클렌징과 비타민이 들어간 기초 화장품을 활용해 생기 있고 밝은 피부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한편 뷰티 전문 카페 뷰티n 트렌드(http://cafe.naver.com/beautyntrend)는 매주 다양한 화장품 테스터, 스크랩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화장품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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