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디올 옴므가 선보인 2011년 봄, 여름 컬렉션은 한없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다.
럭셔리 무드의 실루엣과 높은 완성도로 옷의 매력을 더한다. 기품 있는 미드나이트 블루 턱시도나 5년 반만의 출시된 데님 재킷으로 2011년 봄을 물들일 전망이다.
이번 2011 S/S 컬렉션은 디올 옴므의 아트 디렉터 크리스 밴 어쉬의 지휘 아래 아틀리에 직공의 전통 기술과 정성으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블랙을 바탕으로 한 회색빛 베이지와 미드나이트 블루 등의 완성도 높은 컬러는 심플하고 경쾌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해 깔끔하고 강인한 분위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이번 런웨이에는 롱코트나 V넥 셔츠 등을 비롯해 데님 시리즈가 새롭게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에디 슬리먼 때 등장한 이래 5년 반만의 발표가 된 데님 재킷이다.
인디고와 워슈드의 두 가지 모델로 디올 옴므만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등장한 데님 셔츠도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 소화 가능한 디자인으로 디올옴므만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디올 옴므는 이미 공전에 히트를 지속하고 있는 아이폰 케이스에 아이패드 케이스가 추가되면서 남성들을 사로잡을 IT 액세서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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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무드의 실루엣과 높은 완성도로 옷의 매력을 더한다. 기품 있는 미드나이트 블루 턱시도나 5년 반만의 출시된 데님 재킷으로 2011년 봄을 물들일 전망이다.
이번 2011 S/S 컬렉션은 디올 옴므의 아트 디렉터 크리스 밴 어쉬의 지휘 아래 아틀리에 직공의 전통 기술과 정성으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블랙을 바탕으로 한 회색빛 베이지와 미드나이트 블루 등의 완성도 높은 컬러는 심플하고 경쾌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해 깔끔하고 강인한 분위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이번 런웨이에는 롱코트나 V넥 셔츠 등을 비롯해 데님 시리즈가 새롭게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에디 슬리먼 때 등장한 이래 5년 반만의 발표가 된 데님 재킷이다.
인디고와 워슈드의 두 가지 모델로 디올 옴므만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등장한 데님 셔츠도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 소화 가능한 디자인으로 디올옴므만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디올 옴므는 이미 공전에 히트를 지속하고 있는 아이폰 케이스에 아이패드 케이스가 추가되면서 남성들을 사로잡을 IT 액세서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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