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JYP 오디션을 봤던 아이유의 동영상이 아이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 또 한 번 팬들을 몰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단정한 모습으로 버블시스터즈의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를 열창하며 특유의 맑은 음색을 뽐냈지만 압타깝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화제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지금 너무 후회할 것 같다", "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귀여웠네", "목소리가 너무 좋다", "아이유는 키만 컸구나", "아이유 노래 잘하는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좋은날'을 발표하고 3단 고음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무한걸스 시즌3’ 한지우 만삭사진 공개! ‘베이글녀 어디갔나’
▶박성웅, 신은정을 사로잡은 ‘한방’은? “백허그 프러포즈”
▶'아테나' 이보영, 이탈리아도 반했다! '앤공주' 연상케 하는 천연미모 과시!
▶'시크릿 가든' 열혈 애청자 백지영, 카메오 출연까지 하게 돼 '얼떨떨~'
▶'아테나' 블랙수애로 반전노린다! '대담하고 카리스마 넘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