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귀여운 다람쥐 사진이 화제다.
흔히 볼수 없는 이 오동통하게 살찐 다람쥐 사진은 영국 '데일리 메일'이 12월23일 공개했다.
이 다람쥐가 살찌게 된 이유는 미국 영행가이드 제임스 펠프스(51)는 매일 아침 자신의 집 뒤마당을 찾아오는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펠프슨느 “매일 아침 다람쥐가 나를 기다린다”며 “음식을 밖으로 갖고 나올 때까지 마당을 서성거린다. 종종 더 달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다람쥐가 “표정도 좋고 호기심도 많고 무척 영리하다”며 ‘미시간주에서 가장 잘 먹은 다람쥐’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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