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국 언론들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성형 관련 루머에 휘말렸으며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미각시대’ 성인 동영상에 윤아를 닮은 여배우가 나온다는 것을 교묘히 덧붙여 보도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는 성형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국내 팬들은 윤아는 물론 소녀시대까지 명예회손을 일으켰다며 이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는 소속사가 나서야 할 때", "어이가 없다", "김주원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등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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