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강원도개발공사가 ‘2011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가 열리는 1월12일부터 13일 양일간 강원도민과 입장권 소지자에게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한다.
‘2011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는 2010년 9월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각국 대표선수 100여명과 임원·심판 200여명 등 총 12개국 3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를 찾으면 김현기, 최흥철, 최용직, 강칠구 국내대표선수들과 각국의 스키점프 선수들이 비상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강원도개발공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붐 조성과 스키점프 경기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케 했다. 또한 개막식 당일에는 티아라, 인피니트, 윙크, 캔 등 15개 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동계올림픽 IOC 현지실사가 진행되는 기간에 맞춰 ‘2011 드림프로그램’이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된다. 2월12일부터 21일까지 42개국 140여명이 참여하는 이 캠프는 국제스포츠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1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 입장권은 1일권과 2일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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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는 2010년 9월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각국 대표선수 100여명과 임원·심판 200여명 등 총 12개국 3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를 찾으면 김현기, 최흥철, 최용직, 강칠구 국내대표선수들과 각국의 스키점프 선수들이 비상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강원도개발공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붐 조성과 스키점프 경기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케 했다. 또한 개막식 당일에는 티아라, 인피니트, 윙크, 캔 등 15개 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동계올림픽 IOC 현지실사가 진행되는 기간에 맞춰 ‘2011 드림프로그램’이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된다. 2월12일부터 21일까지 42개국 140여명이 참여하는 이 캠프는 국제스포츠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1 FIS 스키점프 대륙컵대회’ 입장권은 1일권과 2일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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