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 특혜를 받고 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울대 법대 후배들에게 전화가 많이 온다. 로스쿨이 지난해 12월 150명의 로스쿨 합격생을 뽑은 데 이어 2명을 추가로 뽑았는데 그 중 한명이 안 대표의 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대측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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