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집단 난투극을 벌인 흑인 여성들의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동영상 속 여성들은 처음에는 몇 명의 가벼운 말다툼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이 오갔고 급기야는 두 집단이 한데 뒤엉켜 싸우는 패싸움으로까지 번졌다.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분 분량의 이 비디오는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됐다. 동영상 속 여성 몇 명은 당초 가벼운 말다툼을 벌이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 등을 시작했고 급기야는 두 집단이 한데 뒤엉켜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여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고 몇몇 남성들이 말리려 다가갔지만 오히려 싸움은 커져만 갔다. 결국 싸움이 다 끝나고 나서야 경찰이 출동해 조사에 나섰다.
한편 패싸움을 벌인 이들은 곧 경찰에 소환돼 처벌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가 더 무섭다”, “과격 한게 남자 못지않다”, “힘이 대단하다” “무슨일이길래~ 저 정도로 때리나?”, “일반인 같지 않다 여자 조폭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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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속 여성들은 처음에는 몇 명의 가벼운 말다툼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심한 욕설과 함께 발길질이 오갔고 급기야는 두 집단이 한데 뒤엉켜 싸우는 패싸움으로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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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여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고 몇몇 남성들이 말리려 다가갔지만 오히려 싸움은 커져만 갔다. 결국 싸움이 다 끝나고 나서야 경찰이 출동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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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가 더 무섭다”, “과격 한게 남자 못지않다”, “힘이 대단하다” “무슨일이길래~ 저 정도로 때리나?”, “일반인 같지 않다 여자 조폭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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