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길라임 씨는 공부도 잘했었군'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사에서 공개된 하지원의 학창시절 성적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적표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수'를 자랑했다. 또 학습발달 사항에는 "착하고 예의바르며 규칙을 잘 지키고 성실한 모범적인 어린이이다" "예의바르고 매사에 솔선수범이다"라고 적혀있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지 이언니!", "올수에 반장, 부반장, 잘나가는 초딩이었군요", "웬지 잘 찾으면 하나쯤은 우가 있을꺼야!", "세상에! 못 하는게 뭐야!! 다 가진 여자!" 등 부러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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