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현지시간) 알베르 2세와 샤를렌 위트스톡은 모나코 대성당에서 모나코 대주교 주관으로 열린 생데보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인 알베르2세는 식중 약혼녀인 샤를렌 위트스톡과 함께 발코니에 나타났다.
검은색 정장을 맞춰입은 샤를렌 위트스톡은 그야말로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걸맞는 미모를 자랑해 찬성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카라사태’ 진짜 배후로 지목된 장석우 대표 “억울… 법적대응 불사”
▶류시원, 결혼 3개월만에 득녀… 아내 곁 지키며 외조 中
▶아이유 즐겨보는 프로그램, 다름아닌 '6시 내고향'? "할머니가 좋아해"
▶JYJ팬연합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이색 버스광고 화제
▶ [테스터] 명품 화장품 '쌍빠' 촉촉한 마스크팩 받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