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86라인'이 뭉쳤다! '뮤뱅' 대기실에서 애정 과시

입력 2014-10-25 06:32  

[연예팀] 가요계 '86라인' 여가수들이 우정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베이지와 나비, 씨야 김연지, 쥬얼리 김은정 하주연 등 1986년생 여자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들은 '뮤직뱅크' 촬영 대기실에서 '86라인' 공감대로 수다를 떠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후문. '86라인' 인증샷까지 남기며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86라인 모임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2AM 창민 등도 속해있다. 한 관계자는 "86라인 모임은 좋은 일에 쓰고자 회비를 걷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지는 '술을 못해요'로, 나비는 '다 잘될거야'로 활동중이며 씨야는 해체를 앞두고 고별무대를 꾸몄다. 쥬얼리는 'Back it u'(백잇업)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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