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좋은 인상’

[곽설림 기자] 민족 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번 설은 잘만 활용하면 9일을 쉴 수 있는 이례적인 휴가 기간으로 그간 찾아뵙지 못했던 어른들을 찾아 뵙기 위해 분주한 이들이 많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올해 설이 남다를 것이다. 그간 지냈던 명절과 달리 예비 시부모님과 집안 어른들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 자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다. 한번 인식된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첫 인상을 신경쓰는 이들이 많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얼굴 인상과 옷차림이다. 단아하고 차분해 보이는 옷차림과 선한 인상은 첫인상에서 1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선한 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얼굴형이다. 넓고 각이진 얼굴형보다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훨씬 선하고 착한 인상을 심어준다. 그렇다면 작고 갸름한 얼굴형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하는 것일까?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도 충분히 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건강과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토탈 뷰티 메디컬 그룹 ‘금단비가’는 이런 작고 갸름한 얼굴을 위해 원인을 바로잡는 관리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구성된 골격기공법을 비롯해 얼굴 뿐 아니라 등, 목, 머리 뒷부분, 복부, 팔 등을 관리하는 12환장요법과 특수 파동 크림 관리에 이르는 등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다양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금단비가 관리법은  미적인 요소를 바로잡는 것 뿐 아니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비대해진 얼굴형의 근본적인 원인인 장부의 허실을 다스리는 것으로 원인을 바로 잡는 관리법을 통해 요요가 없는 책임제 관리제로 훨씬 믿음이 간다. 이와 함께 황실 마사지 등 깨끗한 피부 관리를 함께 진행해 훨씬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제공: 금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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