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만화 캐릭터 피카츄를 닮은 고양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이 고양이 사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피카츄와 흡사하다.
샛노란 털에 검은 귀끝, 빨간 볼 등 피카츄와 똑같아 보이며 표정 또한 무언가 갈망하는 듯한 눈빛이 귀여워 보인다.
그러나 이 사진만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학대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실사같은 이 사진은 사실 포토샵작업을 한 것. 사진을 등록한 게시자도 이를 염려한 듯 "Relax, it’s an altered image, not a painted kitten. But isn’t it cute?(진정하세요, 조작된 이미지입니다. 염색한 고양이가 아닙니다. 그런데 귀엽지 않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 피카츄 닮은 고양이 사진은 이미지만 유포되어 동물학대와 사진조작설에 대한 논쟁을 야기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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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피카츄 닮은 고양이 사진은 이미지만 유포되어 동물학대와 사진조작설에 대한 논쟁을 야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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