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임신 6주째인 빅토리아 베컴의 ‘킬힐 사랑’이 화제다.
영국 언론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넷째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킬힐 구두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지난 1월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놀라운 뉴스가 있다. 빅토리아와 내가 올 여름 네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 아이들도 남동생 혹은 여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에 매우 들떠있다"는 글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들에게는 현재 세 아들 부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가 있으며, 빅토리아는 임신 사실 고백 당시 딸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빅토리아는 베컴보다 한 살 많은 1974년 생으로 노산에 가깝다. 때문에 팬들은 빅토리아의 임신소식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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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베컴보다 한 살 많은 1974년 생으로 노산에 가깝다. 때문에 팬들은 빅토리아의 임신소식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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