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행된 잡지 '슈칸보스토 (週刊ポスト)'의 보도에 따르면 에리카의 연인은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29살 남성, 180cm 훨씬 넘는 키에 직업은 파티플래네이며 자신을 '대마초 재배사'로 자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소식은 글로벌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사이트 '페이스북'에 게재한 남성과 사와지리가 찍은 다정한 커플사진 때문이다. 사진 속 사와지리는 남성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볼을 맞대고 윙크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와지리는 올해 1월 귀국까지 다카시로 츠요시(高城剛·46)와 이혼에 합의한 상태고 계속 바르셀로나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보도에 사와지리의 모친은 "전부 거짓말이다. 그런일 전혀 없다"며 딸의 열애설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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