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결 재밌다.......ㅎㅎㅎㅎ"라는 글과 "부럽다 용서 커플.."이라는 짧은 글로 정용화 서현 커플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밝혔다.
기성용의 이같은 글은 앞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소녀시대의 서현을 꼽은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기성용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때문에 ‘우결’보나보다”, “질투하는게 귀엽다”, “서현과도 잘 어울릴것 같다”며 열렬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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