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뉴스닷컴에 따르면 그녀의 본명은 에리카 어빈이며, ‘아마존 이브’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다음 달 기네스북 관계자들이 그녀의 정확한 키를 측정할 예정이라고.
현재 기네스북에 등록되어있는 최장신 여성 모델은 195.1cm이다.
그녀는 “나는 법무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을 가기 전에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하지만 내가 맡을 수 있는 배역들은 괴물이나 외계인, 잠시 등장하는 농구선수 역할 뿐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나는 이미 무언가 다른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고. 그녀는 퍼스널트레이너와 레슬링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녀의 꿈은 기네스북을 통해 더 유명해져서 TV 쇼 프로그램을 맡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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