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따뜻해진 날씨는 어느덧 신입생의 입학시즌을 알리고 있다.
특히 학생이라는 굴레를 벗고 성인이 되는 대학 신입생들은 새로운 학교에서 어떤 옷과 무슨 신발을 신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몇 년 동안 입던 교복을 벗고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자유로운 복장으로 캠퍼스를 누릴수 있기 때문.
대학생이 되는 여성들이라면 너무 높은 킬힐보다 웨지힐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등학교 내내 운동화나 단화에 길들어져있어 높은 굽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낮은 굽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에 레페토는 3cm 정도의 낮은 웨지힐 슈즈 ‘노마’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레페토 특유의 스타일을 따르면서도 굽을 살짝 높여 다른 높은 굽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이 편안하다. 특히 심플한 의상에 센스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반면 가끔 특별한 날을 위해 아찔한 힐을 선택한다면 X자형태의 스트랩 슈즈를 선택하자. 이는 발목이 더욱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각선미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특히 너무 높은 신발이 걸음걸이에 익숙하지 않다면 기존의 힐보다 굽이 굵은 슈즈를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니 잘 알아두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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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이라는 굴레를 벗고 성인이 되는 대학 신입생들은 새로운 학교에서 어떤 옷과 무슨 신발을 신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몇 년 동안 입던 교복을 벗고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자유로운 복장으로 캠퍼스를 누릴수 있기 때문.
대학생이 되는 여성들이라면 너무 높은 킬힐보다 웨지힐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등학교 내내 운동화나 단화에 길들어져있어 높은 굽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낮은 굽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에 레페토는 3cm 정도의 낮은 웨지힐 슈즈 ‘노마’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레페토 특유의 스타일을 따르면서도 굽을 살짝 높여 다른 높은 굽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이 편안하다. 특히 심플한 의상에 센스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반면 가끔 특별한 날을 위해 아찔한 힐을 선택한다면 X자형태의 스트랩 슈즈를 선택하자. 이는 발목이 더욱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각선미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특히 너무 높은 신발이 걸음걸이에 익숙하지 않다면 기존의 힐보다 굽이 굵은 슈즈를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니 잘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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