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화권 매체들은 성룡과 서정뢰의 키스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서정뢰의 소속사는 "단지 친구 사이의 굿바이 키스"라며 스캔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날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함께 모임을 가졌고 서정뢰가 술을 조금 마셔 성룡이 배웅하기 위해 따라 나와 굿바이키스를 나눈 것이다.
또 서정뢰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장난하느냐. 어디를 봐서 만취해 격렬한 키스를 하는 것처럼 보이느냐. 정말 사람들을 잘도 속인다. 고생이 많다"라는 글을 게재해 보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작년 성룡의 사생아인 우줘린(吴卓林)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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