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일몽공장' 출연 얼짱 대학생 소녀시대 '하하하송' 댄스 도전 '어설퍼!'

[연예팀] 소녀시대의 '하하하송' 댄스 영상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하하하송'은 소녀시대가 삼성 캠페인 일환으로 부른 곡으로 중국 '백일몽공장'에 출연한 대학생들이 소녀시대의 '하하하송'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의상과 헤어, 안무까지 모두 소녀시대와 비슷한 콘셉트를 취했다.

게다가 도중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안무까지 넣어 재미를 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해 보는 이에게 산만한 느낌마저 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뭐하는 거냐" "도전은 좋지만 결과는 안습이네" 등 의견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싸인' 황선희, 소름돋는 '살인 존재감' 발휘! 시청자도 '공포로 사색'
▶김성주 “‘신입사원’, 1등은 전현무 스타일이 될 것” 예언
▶박상민, 혈중 알코올 농도 0.057% 상태로 음주운전 '면허 정지 처분'
▶성룡-서정뢰 '차 안 키스' 스캔들 연일 화제! "굿바이 키스였을 뿐"
▶‘슈퍼주니어’ 콘서트 실황 담은 ‘슈퍼쇼3 3D’ 오늘(24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