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사와지리 에리카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니혼TV계 '미야네야' 취재진과 만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는 에리카가는 최근 이혼, 불륜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은 것.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는 남편 다카시로 츠요시(46)가 도장을 찍은 이혼장을 스페인의 중재사무실에 보관중이며 자신은 아직 사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과 합의한 시기가 있어서 그 때가 되면 이혼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 현지 언론에서 '나는 사와지리 에리카의 연인, 불륜상대'라고 자칭하는 스페인 남성에 대해서는 "그 문제는 28일 CF 발표회 때 밝히겠다"며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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