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리비아 국가원수의 철권통지의 끝이 보이는 가운데 일명 '카다피의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때 위키리스크를 통해 "관능적인 금발"의 소유자로 알려진 카다피의 전담간호사인 갈리나 콜로트니츠카. 카다피는 콜로트니츠카가 없이는 여행도 할 수 없을 만큼 거의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알려져 있다. 갈리나는 28일 리비아를 탈출, 고향인 우크라이나로 돌아갔다.
또한 카다피의 여자들 중에는 '아마조네스'로 불리는 여성 경호원 부대도 유명하다. 카다피가 직접 선발한 여성 200여명으로 구성된 이 부대는 전세계 어느 곳이든지 동행다. 특히 뛰어난 미모를 보유하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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