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승리 사진도용 '中 게이사이트 메인 장식'

입력 2014-11-14 19:23  

[연예팀] 빅뱅의 대성, 승리가 중국의 게이사이트에 사진이 무단도용 돼 논란이 되고 있다.

3월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게이사이트에서 무단도용 된 대성과 승리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게이사이트를 캡처한 것으로 벗고 있는 남성들 사이로 대성과 승리가 왼쪽 상단에 자리 잡고 있어 무단도용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이 이번엔 빅뱅을 노렸다", "YG에서 나서야 한다", "게이사이트라니 너무 충격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나는 가수다-탈락자' 김범수 측 "매니저, 코디도 없이 극비 촬영 진행됐다"
▶박희순-박예진, 열애 사실 인정 “결혼 전제는 아니다”
▶한채영-장펑펑, 우월한 기럭지로 황금 비율 뽐내 男心 '눈길'
▶김희애 모피코트 논란 '마이더스' 동물사랑실천협회 "시청거부 운동 불사"
▶'복불복쇼 2' 백보람, '방귀사건' 해명 "억울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