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게이사이트에서 무단도용 된 대성과 승리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게이사이트를 캡처한 것으로 벗고 있는 남성들 사이로 대성과 승리가 왼쪽 상단에 자리 잡고 있어 무단도용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이 이번엔 빅뱅을 노렸다", "YG에서 나서야 한다", "게이사이트라니 너무 충격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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