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의 조화를 망치는 여성탈모, 비비스칼로 방지한다

입력 2014-11-17 23:04  

[최태훈 기자] 탈모가 시작 되면 가장 큰 고민은 겉으로 하얗게 드러나는 두피를 가리는 일이다. 남들에게 보여서는 안 되는 수치스러운 것이라 여기며 탈모를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심해지게 된다.

탈모는 한 때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여성들은 관심 밖의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엔 여성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원인은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인한 영향 불균형, 머리 묶는 습관, 갱년기 탈모 등 다양하다.

여성탈모는 남성에 비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욱 심하다. 특히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라면 탈모는 곧 재앙이다. 아무리 멋지게 꾸며도 드러난 두피가 모든 조화를 깨뜨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외모의 콤플렉스로 심적 고통을 안겨주는 탈모는 예방을 통해 미리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다. 어느 순간 자신의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탈모를 의심하고 더 이상 모발이 빠지지 않도록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탈모의 초기 증상으로 빠지는 모발의 양이 늘었다면 탈모방지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탈모 방지 제품은 탈모 영양제나 샴푸, 토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영양제를 통해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고 샴푸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깨끗한 두피를 만들며 토닉을 통해 모발성장을 촉진하여 탈모를 예방한다.

비비스칼(www.vivisante.co.kr)은 최근 탈모 방지제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2년 핀란드에서 개발된 여성을 위한 탈모방지 제품으로 수십 년간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면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유럽에서 이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탈모방지제로서 우리나라에는 (주)비비상떼를 통해 수입, 판매 되고 있다.

비비스칼은 먹는 모근 영양제로써 해양성 단백질(상어연골) 추출물 성분과 아세롤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레몬의 25배 이상)를 함유해 여성탈모 예방과 치료에 필수품으로 사랑받아 왔다.

비비스칼 샴푸는 머리나 두피에 방치된 죽어있는 세포까지 깨끗하게 해주고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샴푸에는 코코넛 오일을 함유하면서 거품은 적게, 두피에는 자극을 최소화고 두피까지 청결히 해준다.

비비스칼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에 완전히 건조를 시킨 후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토닉을 탈모 부위에 뿌려준다. 이는 연약한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 모발성장을 촉진을 통해 머리카락을 보다 빨리 자라게 한다. 또 두피와 모발을 강하게 하고 보호해 줌으로써 모발을 더욱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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