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이 트로트를 부른 동영산에는 트로트 '밤이면 밤마다'를 맛깔나는 노래와 화려한 무대메너를 선보이며 일반인 같지 않은 포스가 느껴졌다.
"중국에 있었을 때도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던 백청강은 노래, 댄스, 트로트까지 과거 열정적으로 가수 준비를 했던 모습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백청강이 찍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설정샷이 발견됐다. 사진속 백청강은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 척하며 심각한 듯한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의 '김태원 외인구단'은 현재 이태권과 백청강만 살아남은 상태다. 박칼린에게 극찬을 받았던 백청강이 승승장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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